구독자님, 안녕하세요. 5월은 직장인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달이 아닐까 하는데요. 5월4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를 지나 15일 부처님 오신 날까지, 그야말로 황금연휴가 펼쳐집니다. 이번 주 맥스무비레터는 연휴 때 볼 만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요즘 극장가의 활력소! '범죄도시4' 흥행을 둘러싼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1000만 클럽'에 가입한 '파묘'의 장재현 감독부터 'tvN 역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을 쓴 '눈물의 여왕' 배우들까지. 엄청난 성과를 거둔 이들의 차기작이 윤곽을 드러냈어요. "늘 진화하고 싶다"던 장재현 감독, 화제성 만발 '눈물의 여왕' 주역들의 차기 작품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 가능해요!
압.도.적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죠? '범죄도시4'가 개봉 9일 만인 5월2일 600만을 돌파했어요. 박지환은 '폴리스 다크 아미'로 맹활약했어요. 혹시 '범죄도시' 시리즈 전편은 모두 신인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사실 아시나요? 5편은 2025년도에는 못 볼 수도 있다는 아쉬운 전망까지, '범죄도시4'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살펴봤어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황금연휴 때 밀렸던 OTT 작품이나 영화관에 갈 계획 있으시다면,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정보 얻어 가세요. 지난주 한 구독자님께서 '핫한 이슈가 담겨있어서 좋았다'는 감사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소식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디즈니+, NEW,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더콘텐츠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