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만약 내 '최애' 연예인이 15년 전부터 나를 알았고, 또 좋아하고 있었다면? 이 짜릿한 상상이 현재 방송 중이에요. 바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설정인데요. 이번 주는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에 대한 꿀🍯정보들, 그리고 '뉴진스 엄마'로 불리는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으로 세상이 떠들썩했죠? '하이브 vs 어도어 대전'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패션모델로 데뷔한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하이틴 로맨스 남자 주인공의 '정석'으로 활약 중입니다. 풋풋한 데뷔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우석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봤어요.

4월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종말의 바보'가 공개됐어요. 이 작품은 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 공개 일정이 불투명하기도 했어요. 재촬영도, 통편집도 어려운 상황에서 '유아인 리스크'를 껴안기로 했습니다. 과연 '종말의 바보'는 출연자 이슈를 넘어 작품성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면 벌써 5월인데요. 주말에는 한여름 더위가 예고됐어요. 혹! 더위를 피해서 영화관에 가실 계획 있으실까요?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영화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