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정의로운 마석도 형사('범죄도시' 시리즈) 이전에 서도철 형사가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죠? 9년 만에 돌아온 '베테랑2'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어요. 맥스무비가 칸에서 직접 '베테랑2'를 마주했습니다.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분에 초청된 '베테랑2'. 공식 상영 이후 5분간의 기립박수가 쏟아졌는데요. '베테랑2'의 첫 반응과 생생한 현장 분위기 그리고 칸에서 직접 만난 연출자 류승완 감독과 주연을 맡은 황정민, 정해인과 나눈 대화들까지, 놓치기 아까운 이야기들 함께 하시죠~

임윤아와 한소희는 주얼리 브랜드 앰배서더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들이 칸을 화려하게 장식했어요. 윤아는 인형 비주얼을, 한소희는 댕기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세계적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한 임윤아와 한소희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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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와 배우 변우석은 이번 주도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는데요. '선재 업고 튀어'는 '범죄도시4'를 제치고 인기 콘텐츠 1위를 차지했어요. 인기에 힘입어 선재 역할의 류선재는 tvN '유퀴즈'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 변우석 "선재는 나에게 특별한 작품이자 캐릭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천재 수학도의 이야기 '마거리트의 정리'와 '텔레토비' '토마스와 친구들' 제작진이 뭉친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 시사회에 구독자님을 초대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해요! 시사회·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서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시면 응모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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