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의 핫이슈!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에 관심이 뜨거운데요. 톱스타들의 두근두근 만남...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이번 주에는 다양한 소식이 많아요.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주목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도 열렸는데요. 예상대로 '오펜하이머'의 독주가 펼쳐졌습니다. '오펜하이머'의 작품상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봤는데요. 이 밖에도 구독자님들의 시선을 붙잡을 다양한 소식들과 특별한 시사회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여행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어요. 양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열애설이 주목받은 이유는 두 사람이 최근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는 '현혹'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기 때문인데요. '현혹'은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과 그에게 현혹된 화가가 겪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려요. 아직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출연 물망으로도 화제였는데 열애설까지 퍼지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어요. '핫'스타들의 열애설은 아래 기사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가능합니다!
학교폭력의 현실을 그려낸 티빙 '피라미드 게임'이 여고생판 '오징어 게임'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요.👏 '피라미드 게임'은 일찌감치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신슬기 등이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들은 화제성을 뛰어넘는 연기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답니다. 장다아는 악한 욕망을 숨긴 백하린으로, 신슬기는 폭력의 중재자인 서도아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요.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연기력을 입증한 김지연의 연기 또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고요. '피라미드 게임' 속 3인방의 활약을 살펴봤습니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7관왕을 차지하며 독무대를 펼쳤습니다. 오스카와 거리가 멀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생애 첫 감독상을, 킬리언 머피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어요.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를 주인공으로 하는 '오펜하이머'의 독주는 일찌감치 예상됐어요. 작품성과 함께 전쟁 등 국제 정세의 영향도 한몫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다양성 부문에서는 후퇴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올해 오스카를 빛낸 작품들의 면면과 뒷이야기 그리고 '오펜하이머'의 작품상의 의미까지 살펴봐요.
마동석을 대표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범죄도시4'가 오는 4월24일 개봉해요. 시리즈의 기획, 제작, 주연을 맡은 마동석은 유독 이번 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앞서 "경쾌하고 빠른 액션"을 선보였다면 4편에서는 "묵직하고 강한 액션"이라고 말했어요. 장이수, 박지환의 컴백도 예고됐고요. 무엇보다 '범죄도시'는 빌런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의 뒤를 이을 4세대 빌런은 김무열과 이동휘입니다.😱 '극악무도한' 백창기 역의 김무열, '악랄한 천재' 장동철 역의 이동휘가 앞선 빌런의 뒤를 이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네요.
특별한 이벤트를 들고 왔습니다. 작품명을 정확하게 공개할 수 없는 블라인드 시사회입니다. 개봉 전, 누구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시사회·이벤트 페이지 속 [블라인드 시사회]에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고,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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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어느덧 봄기운이 돌기 시작했는데요. 기온도 오르고 활동하기 좋은 날씨이지만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심해진다고 하네요. 일교차도 심하다고 하니까 날씨 잘 체크하셔서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